RM20e
RM20e
퍼포먼스, 그리고 전동화.
어떤 동력 장치가 사용되든 우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퍼포먼스가 우리에게 늘 최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그 무엇에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RM20e의 전자식 동력 장치는 배기가스 제로를 실현할 뿐만 아니라 레이싱카처럼 강력한 출력과 순간적인 토크를 제공합니다.
지속 가능성과 짜릿한 드라이빙 경험은 모두 공존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 EV
IAA 2019에서 공개된 벨로스터 N ETCR(왼쪽)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Rm20e는 일상 속
운전에서의 정숙함, 반응 속도, 도로 주행 능력과
탁월한 성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더 많은 가능성을 위한 시작일 뿐입니다.
현대자동차는 HEV, PHEV, BEV, FCEV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추진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고성능 자동차 플랫폼으로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또한 Rimac Automobili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고성능 자동차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합니다.
우리는 희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레이싱 정신, 환경적 책임 그 어떤 것도요.
810hpMaximum Power
960NmMaximum Torque
9.88SECS0-200 kph
0Emission
전자식 파워트레인
RM20e는 800V 모터로 구동되어 810마력에 해당하는 596kW의 최대 전력과 960Nm(708lb.ft)의 최대 토크를 생성합니다. 이는 전자식 성능도 그만큼 강력하다는 증거입니다.
배터리
배터리는 60kWh의 에너지와 600kW의 최대 출력으로 레이싱카와 같은 성능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RN22에는 705V의 고속 충전 적응형 배터리가 장착되어 빠르게 완충됩니다. N이 선사하는 모든 드라이빙의 즐거움에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디자인
RM20e는 후륜 구동 고성능 스포츠카의 프로토타입으로 RM19의 2도어, 2인승 쿠페의 차체를 주로 개조한 것입니다.
전면 및 후면 오버행은 각각 899mm 및 784mm로 차량의 전체적인 밸런스와 접지력을 제공합니다.
프런트 스플리터와 리어 에어 디퓨저, 윙 스포일러는 더욱 확대되어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강렬한 외관을 연출합니다. 디자인도 성능을 위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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